1탄에서 Agentic Testing의 개념과 테스트 케이스를 뽑아내는 두뇌를 정하는 과정을 다뤘다면, 이번 글은 그 결과물을 실제로 돌아가는 파이프라인으로 엮고 비용 없이 유지하는 방법을 담았다. 플랫폼을 설계하면서 세운 원칙은 단순했다. 서버 비용도, 라이선스 비용도 들이지 않으면서 배포가 일어날 때마다 자동으로 테스트가 돌고, 화면 구조가 바뀌어도 스크립트가 스스로 고쳐지고, 그 결과를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메일로 받아보는 것. 처음에는 욕심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씩 뜯어보니 이미 있는 무료 서비스들을 이어 붙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구조였다. 실행 환경을 GitHub Actions에 통째로 맡긴 이유자동화 테스트를 돌리려면 어딘가에서 코드를 실행할 서버가 필요한데, 개인 프로젝트에 별도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