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성능 테스트와 보안 취약점을 분석해주는 시대, 숫자만 전달하는 QA 엔지니어의 자리는 정말 남을까? 현실을 직시한 QA의 생존 전략을 짚었다. 성능 테스트 리포트를 받으면 일단 CEO에게 전달한다. 보안 스캔 결과는 개발팀에 포워드한다. 취약점 상세 설명은 이해 못 하지만, 번역기를 돌려서 누군가에게 넘긴다. 이것이 2024년 말부터 많은 QA 엔지니어의 일상이 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자동화 테스트는 급속도로 발전했다. Selenium, Appium 같은 도구들은 더 이상 QA의 차별화 요소가 아니다. 이제 AI 기반 테스트 플랫폼들(예: Testim, Sauce Labs의 AI 분석, Katalon Studio의 자동 리포트)이 테스트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 결과를 분석하고, 버그를 분류하고..